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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와 소속사인 어도어는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앨범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였습니다.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비 등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입니다.
어도어와 뉴진스는 판매 수익금으로 이번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매년 음반판매의 일정부분을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라는 따뜻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소리를 선물한다는 뜻으로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사랑의 달팽이 사무총장인 조영운은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도어와 뉴진스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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